PLUG

 

안녕하세요 미디어디자인 2팀 김미진 입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디자이너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전시회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함께 떠나는 전시관람 덕분에 참으로 오랫만에 전시를 관람하게 되었어요.
전시를 참으로 오랫만에 관람하는 터라 저는 너무나 설레였는데요. 설레는 마음은
저 혼자만이
아니었던지 모두들 신이난 모습이었습니다.

전시감상 고고싱!

 

'Bluedot Asia 2009'
이번에 관람하게 된 전시는 'Bluedot Asia 2009'였습니다.
여기서 Bluedot 이란 갤러리벽에 붙은 파란스티커로 예약되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비엔날레와 아트페어의 중간 성격을 띄며 제목에서 처럼 예술성과 상품성이 함께
존재하는 디자인전과 비슷한 성향의 전시였습니다.



# 1층
커튼콜 : 자취를 발견하다.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표현방식의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사실 파란 예약딱지와 가격을 보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요^^;
작품들은 담긴 의미도 의미이지만 상업적인 성향을 많이 띈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1층안에서의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상단의 맨 마지막 오른쪽에 위치한
'Memory & Travel 2009'였습니다.작품의 의도와 제목이 딱 맞아떨어지면서여행을 다녀오면
아지랑이처럼 흐믈거리는 기억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 2층
I 작은 나라, 갑작스런 밀도의 아름다움
'왜 밀도의 아름다움 일까?'하며 들어간 그곳에 가장 먼저 가슴에 상처입은 아이가
흐리멍텅 슬픈 눈빛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나 '후용 자율방법대'라던지
'개복치'등의 작품은 소재와 형식을 뛰어넘은 표현방식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혼자
전시를 감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석양과 같은 작품은 양쪽의 달려오는 차의 라이트가 마주침이 햇살처럼 표현된것이
흥미로웠습니다.그리고 정면에서 본 느낌과 아래서 본 느낌이 다른 인구와 같은 작품도
새로운 시각이 재미있었습니다.
2층 관람을 마치고 나니 아!이런 작고 세심한 표현들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구나 싶었습니다.



# 3층
I 프로젝트전시 : 시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옆에 안계셔서 멋대로 해석한 경향이 있지만서도 과거와 현실이
공존하는 느낌의 작품도 재밌었으며 3층의 하이라이트!'과연 지구를 지킬수 있을까?'라는
이 작품은 혼자 작품을 보던 제가 대폭소!할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태권브이가 고민에
빠진....생각하는 사람의 포즈라니..너무 재미있어서 파란 스티커를 붙히고 싶었어요.

 

# 'Street Culture the Focus'
이곳에는 Dunkeys 라는 큰 주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있었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표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다양한 느낌과 표현방식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이 스타일리쉬한 덩키즈를 끝으로 전시를 마쳤습니다.

다른생각 다른 표현방식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전시였어요.
오늘 보고 느낀 많은 것들이 피가되고 살이 되길~~~바라며 모두 지쳐서 안녕~~했어요~~^-^
앞으로 이런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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