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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 미디어서비스실,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용인에 있는 에코그린타운이라는 곳이었는데,
서울이나 분당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가기에 매우 편했답니다.

공기도 좋고 예쁜 통나무집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카아
직장인들의 낭만 중에 하나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곳에서 보내는 이런 워크샵이지요.

 

먹고 마실 일용할 것들을 챙기어 분주하게 용인으로 이동,

낮에는 김형수 실장님의 업무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공기 좋은 동네로 오니 모두들 눈빛이 쌩쌩하더군요 *__*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리더십이란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저 사람이 말하는 멋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했던 것이.
실장님은 물론이고 모든 구성원들이 자기의 Role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도움을 바탕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곳에서는
리더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모두의 리더십이 존재하는 곳이구나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의지와 다짐이 없다면 우린 아마 다 졸지 않았을까 하는..-_-)

 

자아, 사기도 하늘을 찌르겠다. 팀을 나누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유치할수록 그 재미는 더하는 법! 가족오락관에서나 볼 법한 그 게임들이 하나 둘씩 펼쳐지면서
알게 모르게 긴장을 타게 되면서 웃음보가 터지고 슬슬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으로 신나게 고기를 구워 먹고 기분 좋게 한 잔씩 하면서 상승된 기분은 하늘을 찌르게 되었지요.
원래 저희가 일할 때는 빡세게, 즐길 때는 신나게 그래야 놀러 온 맛이 또 있는 거지요!

미러볼이 돌아가고, 우리들의 잠자고 있던 동물적 본능도 깨어나고..
넘치는 에너지를 견디다 드디어 노래방에 전원을 켜게 되었습니다.

 

현진영부터 소녀시대까지. 그날은 홍대 M2, 강남의 매스가 부럽지 않은 멋지고 화려한 밤이었습니다.
아 어찌 이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궁무진.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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